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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경제투데이]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지난 29일 대이작 출장소와 소이작 마을회관에서 자월면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건설사업의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연도교 사업내용 및 설계계획안, 사업일정, 안전대책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대이작도~소이작도 간 연도교 건설사업은 낙후된 도서지역의 마을 간 생활권 통합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교통 불편해소, 관광기반시설 확충 등 천혜의 관광지인 두 섬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본 사업은 민선7기 군수공약사항이자 국가계획인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본 사업의 규모는 총연장 1.72km로 교량 및 접속도로에 보행자 도로가 함께 설치되는 등 오는 2024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86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걱정하는 공사 안전대책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앞으로 사업추진에 지속 반영할 계획이며 주민숙원사업인 만큼 최대한 사업이 조기 착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들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에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에 본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4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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