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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소기업육성기금 288억원 무이자 추가 융자지원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222개 업체에 지원 … 9월 4차 융자지원 접수 예정
   
▲ 강남구청
[경제투데이]‘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상반기 65억5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 데 이어 288억9300만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추가로 융자지원한다.

강남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차 모집을 실시했으며 28일 기금심의회를 열고 융자지원을 신청한 중소기업·소상공인 222개 업체에 288억93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연 1.2%의 금리에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최초 1년 거치기간 동안 이자 납부는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구에서 전체 지원한다.

또한 구는 원금상환이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원금 상환시기를 유예하고 있다.

한편 구는 총48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중 상반기 1,2차에 걸쳐 37개 업체에 65억5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9월 중 4차 융자지원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125억57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형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나, 너, 우리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의 정신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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