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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오른쪽)가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시스템 제공). © 뉴스1


 한화시스템은 지난 29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Δ일과 생활의 균형 Δ청년고용 창출 Δ임금 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부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직원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조율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승진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주는 '안식월 제도', 남성들의 육아 참여를 위한 유급휴가인 '아빠휴가' 등 일과 생활의 양립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안식월 사용률은 91.4%였으며 직원의 80%가 아빠휴가를 사용하는 등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최근 2년 동안 전체 직원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며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규 채용자 중 67.4%를 청년으로 뽑았으며, 60.5%는 지역인재 채용으로 청년고용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규직 중심의 고용을 통해 비정규직 비율을 2% 내외로 줄여오는 등 일자리 질 개선과 안정화에 집중했다. 최근 5년 동안 단 한건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원대표 기구인 '근로자위원회'는 노사 간 소통 및 화합을 바탕으로 각종 경영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시스템은 노사 합의로 노동시간을 전사 평균 주 40시간대로 단축했으며, 비 부가가치·비효율 업무혁신과 회의문화 개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는 "따뜻한 일자리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행복한 일자리는 행복한 삶의 자리를 만든다"며 "일자리의 양과 질의 개선을 기업의 소명으로 여기고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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