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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 식혀줄 바닥분수 설치된다고사, 직사, 곡사, 안개분수 등 다양한 형태 물줄기 혼합, 주변 스프링클러 10개도 동시 가동
   
▲ 전주시청
[경제투데이]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바닥분수가 설치된다.

시는 여름철 노송광장을 찾는 아이들과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이달 중순까지 노송광장 중앙에 바닥분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청 앞 노송광장은 생태놀이터로 탈바꿈되면서 최근 아동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닥분수의 경우 노송광장 중앙에 직경 6m의 원형으로 소규모로 설치되며 고사, 직사, 곡사, 안개분수 등 다양한 형태의 물줄기를 혼합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더위가 절정인 시간대에는 잔디광장에 설치된 10여 개의 스프링클러를 함께 가동시켜 시원함을 선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노송광장 생태놀이터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아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언제나 맘껏 놀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우기 위해 조성된 노송광장 생태놀이터가 점차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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