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7.8 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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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0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마련
   
▲ 영월군청
[경제투데이] 영월군은 여름휴가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하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18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사고발생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으로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터미널 등 이용객 출입이 잦은 시설에 대해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여객자동차 167대를 대상으로 방역지침에 따른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여부 및 방역점검과 운행차량 자체점검·정비를 실시하고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운수종사자 대상 특별안전교육 및 운수종사자격 점검을 독려해 휴가철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7월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시외버스 터미널 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대책으로 방역실시 확인 및 승차권 발행시 비대면 결제여부확인, 편의시설에 대한 청결상태 등을 점검해 피서객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월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우리군민들이 여름휴가 기간 동안 교통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월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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