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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주말체험 프로그램 ‘풍성’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기반
   
▲ 양양군청
[경제투데이]양양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필요와 흥미에 맞는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으로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관내 초·중·고등학생 173명을 대상으로 나무장난감 제작과 스포츠 클라이밍 등 1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에는 청소년들이 평소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취미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드럼 · 기타 · 바이올린 · 플릇의 음악분야와 초등미술놀이 · 나무장난감의 미술분야, 스포츠클라이밍 · 놀토놀터의 체육분야를 비롯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1:1 학습지도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천해 나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등이 운영된다.

특히 1:1 학습지도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교육봉사 동아리 회원들이 쌍방향 학습을 기반으로 초등학생 동생들을 직접 가르치기 때문에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메이크업, 크리에이터, 벽화, 디자인 등 진로 및 직업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가를 섭외해 실습·체험 위주의 교육을 진행, 청소년 스스로가 자기 진로에 대해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게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준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정시원 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해 참여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깊이 있는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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