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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시민 아이디어, 시상한다2020 상반기 춘천시 우수제안 시상식 7월 2일 접견실에서 진행
   
▲ 춘천시청
[경제투데이] 시민이 제안한 톡톡튀는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춘천시정부는 7월 2일 접견실에서 2020 상반기 우수제안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정부에 따르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춘천시 우수제안을 공모한 결과 총 224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9건이 선정됐다.

먼저 은상은 박찬영씨가 제안한 ‘스마트 횡단보도’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교통사고 안전에 대비하기 위해 길가를 횡단하는 사람이나 차량에게 경고 등 신호를 줄 수 있는 횡단보도다.

동상은 ‘옥내소화전 사용법 부착 위치 개선’으로 옥내소화전을 열었을 때 사용법이 바로 보일 수 있도록 바꿔 신속하게 소화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밖에도 ‘채택제안에 대한 추진, 시행, 결과 등의 정보공유를 통한 인력, 예산절감 방안’ ‘춘천시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외부참관인단 참여 도입’ ‘출산가정 노크 유도 초인종 현관자석 스티커 배부’ ‘도시공원일몰제로 인한 사회갈등 및 환경문제에 관한 공론화 요청’ ‘전통시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복지사각지대 찾기 명함’ ‘전봇대 이설비용 부가가치세 환수를 통한 재정수입 증대 추진’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시정부는 앞으로도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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