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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7大 핵심 비전지역발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맞췄다
   
▲ 무주군청
[경제투데이] 1일 민선7기 후반기의 막을 올린 무주군이 “7大 핵심비전”으로 군정방침인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실현을 가시화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분야별로 선별한 19건의 핵심 비전 중 주민관심도와 추진가능성, 지역경제파급성, 지역특수성, 생활밀접성에 기반을 두고 정책과 관광, 농업, 복지, 의료, 문화, 경제 등 분야별 균형을 고려해 최종 7건을 선정했다.

무주군의 ‘7大 핵심비전’은 1천만 관광객시대 기반조성과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초석 마련, 꿈과 낭만, 멋과 문화가 있는 남대천 관광 명소화. 농촌협약사업 유치와 푸드 플랜 완성, 복합문화도서관 건립과 평생학습도시 실현, 군립 요양병원 건립으로 의료서비스 강화, 매력 넘치는 무주시장 시설현대화 등이다.

무주군은 우선,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워터파크 조성을 구체화시키고 적상산성을 정비해 1천만 관광객 시대에 대비한다는 계획으로 체류형 관광콘텐츠 탄생과 적상산성 일대 관광 명소화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무주 설립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은 인구와 일자리 문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계 태권도 성지 도약을 위해 전문화되고 정예화 된 글로벌 국립태권도 교육기관이 무주 지역에 설립돼야한다는 입장으로 국민여론 조성과 정부 · 정치권 설득에 주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주읍을 관통하는 남대천을 꿈과 낭만, 멋과 문화가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 무주읍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남대천을 빛, 물, 예술과 낭만의 공간으로 연출한다는 계획이어서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대 효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은 국비 최대 5백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사업을 유치,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사업 등을 추진해 살고 싶은 농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또 생산에서 소비까지 이어지는 푸드 플랜을 완성시켜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소득증대 효과를 안겨줄 방침이다.

내년 8월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은 어른, 아이 모두 이용 이 가능한 소통과 문화, 복지, 생활 혁신공간이자 포용의 공간으로 조성해 문화도시 무주를 만든다는 목표다.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에 걸 맞는 전 생애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우는 게 즐겁고 학습이 취업과 창업으로도 이어지는 모범적인 평생학습도시 무주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립 요양병원 건립으로 의료서비스도 강화한다.

고령화에 따른 보건의료수요 대처와 의료접근성 확대를 위해 동부권 거점 요양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군민 삶의 질 개선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설현대화로 매력 넘치는 무주시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은 전통시장 특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능케 하는 토대인 동시에 남대천 관광 명소화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무주군은 아름다운 남대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시킬 예정이다.

무주군 황인홍 군수는 “지금 우리에게는 새로운 결단과 각오가 필요한 때”며 “우리 군은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7대 핵심전략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 무주를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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