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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인 ‘농약 노출 정도 검사’ 지원농약 노출검사 및 농약안전보건 교육 병행 추진
   
▲ 공주시, 농업인 ‘농약 노출 정도 검사’ 지원
[경제투데이] 공주시는 지난달 30일 계룡면 수경딸기연구회 20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노출 정도 검사’를 실시했다.

농업인 농약안전관리 기술시범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검사는 농업인 농약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단국대병원 충남농업안전보건센터 협력 하에 이뤄졌다.

검사는 일반 임상검사, 농약노출검사 및 전문의 검진 등으로 진행됐으며 약 2개월 후 검진결과 설명 시 농업인 손상 관련 질환 및 농약 대사체 결과보고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농약중독의 이해와 예방을 위해 올바른 농약 사용 및 농약보호구 착용 방법, 농약중독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 등 농약안전보건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박태석 수경딸기연구회장은 “수경딸기는 밀폐된 시설하우스에서 육묘, 정식, 수확까지 농약을 수시로 살포하는데 이번 농약 노출 검사를 통해 농약 중독의 위험성을 상기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생산자의 건강도 지키는 안전한 농약 사용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종희 생활기술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약중독을 예방하고 농약 사용에 대한 농업인의 작업방식 및 인식을 개선해 쾌적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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