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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그린리모델링 등 혁신기술 육성…유망기업 1000개 키우겠다"
17일 경기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착수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0.6.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고양=뉴스1) 김희준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린리모델링 등 혁신기술 육성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유망한 스타트업 1000개 업체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17일 일산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스마트건설지원 2센터 착수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스마트건설 등 많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10개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장관은 이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250개 중소-벤처기업의 고속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새로 짓는 스마트건설지원 2센터가 내년 말까지 완료되면 현재 1센터의 26개 입주기업이 55개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이들이 개발한 혁신기술이 이미 현장에 보급, 확산하는 상용화 단계에 접어드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 4월부터 2000억원 규모의 스마트건설기술 연구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엔 다양한 전문기업들이 자신의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을 통해 겨루는 스마트건설기술 챌린지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맺음말에서 드론과 무인 굴착기가 협업작업을 하는 토공 자동화 기술, 건설현장내 작업자와 가시설물을 모니터링해 안전을 보장하는 스마트 안전관제 기술, 3-D 디지털 모델링 설계기술 등을 언급하며 "국토부는 도전과 혁신의 우수기업과 함께 국토교통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선 2센터 착수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공동주관한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과 이백규 뉴스1 대표를 비롯해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고양정), 이재준 고양시장, 허윤홍 GS 건설 사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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