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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사흘만에 23만명 신청…중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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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140만원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자가 접수 사흘만에 23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온라인 접수가 시작된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총23만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소상공인이 가장 많은 중구 내 자영업자 신청이 가장 많았다. 통계청의 '2017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중구는 서울시 소상공인 120만명 중 11만명이 모여있다. 다음이 송파구, 강남구, 영등포구, 강서구 순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전용사이트(smallbusiness.seoul.go.kr)에서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소재지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이나 구청 등에서 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자영업자 생존자금이 예상보다 빠른 접수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신속한 처리를 통해 하루 빨리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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