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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독서습관은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로6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진행, 책 꾸러미 통해 책놀이 활동 등 운영
   
▲ 전주시청
[경제투데이] 전주시가 영유아기때부터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등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9일부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운영되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의 올 상반기 참여자를 삼천도서관을 제외한 11개 도서관에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는 영유아들이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시는 영유아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책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전주시 거주 생후 6개월에서 48개월 영유아의 부모이며 수요일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날 주말 가족과 함께 책 놀이터 작은도서관과 함께 하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찾아가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요일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날’의 경우 6월 3일부터 7월 22일까지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로 6~12개월과 13~24개월 영유아와 부모가 참여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책을 매개체로 친밀감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주말 가족과 함께 책 놀이터’는 6월에는 건지도서관에서 7월에는 효자도서관에서 평일에 참여가 불가능한 맞벌이 부부 등을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에 4회에 걸쳐 추진된다.

이와 함께 간납대작은도서관, 모롱지작은도서관, 꿈드리작은도서관, 초록우산작은도서관 등 4개의 공립 작은도서관과 어린이집에서도 6~48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책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단, 이 두 프로그램은 추후 신청자를 접수한 뒤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돼 도서관이 재개관되는 대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기간 내 진행되지 않더라도 책 꾸러미는 신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자료실과 도서의 철저한 소독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며 “부모와 아기가 걱정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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