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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코로나-19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 고령군청
[경제투데이] 고령군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 25억 7800만원을 지원한다.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5%이하 이하 가구로 재산기준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다음 대상자는 기존 정부지원대상으로 지원이 제외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1인가구 500,000원부터 4인가구 800,000원으로 가구원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고령군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영향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번 ‘재난 긴급생활비’가 각 가정과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며 고령군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지역 경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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