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4.1 수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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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조스바이오-웰마커바이오, AI 이용 표적항암제 개발 '맞손'
AI 약물탐색 플랫폼 개념도 © 뉴스1


 에이조스바이오가 웰마커바이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표적항암제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에서 발생하는 내성변이를 극복할 수 있는 약물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물질 발굴 시 에이조스바이오의 AI 약물탐색 플랫폼을 적용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에이조스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AI 약물탐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후보물질을 탐색을 지원한다. 웰마커바이오는 여기서 나온 후보물질의 효능 확인실험을 통해 신약 개발을 추진한다.

에이조스바이오 관계자는 "우리는 약물 활성 예측 모델과 가상 탐색·합성이 가능한 AI 플랫폼으로 신약개발을 지원한다"며 "기존 물질의 특징만 뽑아내 새로운 약물후보를 조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조스바이오는 2016년 설립된 메디코젬이 전신인 바이오 AI 플랫폼 전문업체다. 저분자화합물질 탐색을 위한 AI 모델 등 총 10개의 AI 약물탐색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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