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4.7 화 10:55
상단여백
HOME 기업/CEO
신동빈, 韓 이어 日 롯데홀딩스 회장에 올라…"호텔롯데 상장 속도"
 


 신동빈 회장이 한국에 이어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에 올랐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지난 18일 오후에 열린 이사회에서 신동빈 회장을 4월 1일자로 회장에 취임하는 인사를 결정했다.

그동안 일본 롯데홀딩스는 고(故) 신격호 회장과 신동빈 부회장 체제로 운영됐으며, 신격호 회장이 2017년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회장직은 공석이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2월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복귀했으며, 이번 회장 선임에 따라 기존 지바마린스 구단주 대행에서 구단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신 회장은 일본 롯데 경영진의 굳건한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한일 양국 롯데의 경영을 책임지는 리더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됐다는 평이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에 오름에 따라 호텔롯데의 상장 작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한일 롯데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시너지 제고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 관계자는 "한일 롯데 모두 경영투명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한영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