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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체감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중 운영농업인 수요 맞춤형 농기계 임대로 이용률 증가
   
▲ 본격 영농철을 대비해 임대농기계를 정비하는 모습
[경제투데이] 포항시는 농가 편의를 위해 오천, 흥해, 기계 3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 수요에 맞춘 농기계를 비치하고 임대방법을 다양화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도 농기계 임대건수는 2,841건, 이용일수는 3,826일로 전년 대비 각각 15%씩 상승했으며 농기계 운송 및 세척 서비스도 꾸준히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기계 단기 임대방식과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 및 목초수확기 등 고가의 농기계 장기 임대를 통해 인력 절감과 작업효율 증가를 꾀하고 여름철 예초날 보급사업 및 안전사용교육을 통해 농작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지역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는 여성친화형농기계를 확보해 고령화·부녀화 농업현실 맞춤형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농업인들 수요에 맞춰 노후 농기계를 교체해 농작업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경관농업사업을 위해 전용농기계를 구입, 장기임대 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최상훈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 노후 농기계 폐기, 新농기계 구입, 기종 다양화로 농업인들의 영농작업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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