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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과, 전지훈련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총력 대응
   
▲ 보은군청
[경제투데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로 확산됨에 따라 이에 보은군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보은군을 방문한 전지훈련 선수단의 건강을 위해 스포츠산업과도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신일고 야구팀, 최고FC 유소년 축구팀을 비롯해 부산대연초·경북도산초 등 7개 유소년 야구팀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천안시청 축구팀과 단국대 야구팀, 청주FCK·대전한남·부산벡스 등 12개 유소년 축구팀의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당초 예정되어있던 중국 유소년 축구팀, 고명초 야구팀, 충북체고 육상팀,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등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불가피하게 전지훈련을 취소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군은 체육시설 내에 예방수칙 홍보 안내문을 부착하고 훈련장소별로 손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시설 출입 시 발열체크를 하는 등 군을 방문한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해 선수단에 마스크를 배부하고 전지훈련팀 숙소를 살균소독 하는 등 빈틈 없는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방태석 스포츠산업과장은“선수들에게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다할 것을 당부하며 전지훈련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훈련을 마치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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