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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개인 특별판매 시행개인 현금 구매시 5% 할인, 월 최대 70만원 구매 가능
   
▲ 인천광역시청사
[경제투데이]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진작을 위해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사용 집중 홍보에 나섰다.

대형마트, SSM 등 유통업체 확장과 소비패턴 변화로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민들이 전통시장 이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통시장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 전에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지류상품권은 인천시 관내 10개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단위농협은 제외된다.

또한, 우체국 일부지점, 신협일부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온누리상품권은 5% 할인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였으나, 금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최대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2일부터는 지류상품권 개인 구매한도가 월 50만원으로 상향된다.

모바일상품권은 연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스마트폰 은행앱 또는 간편결제앱을 통해 구매하고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상품권은 인천광역시 5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비롯해 전국 1500여 가맹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통통에서 온누리상품권 → 가맹점포 찾기 메뉴를 활용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미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병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앞으로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홍보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명절에 앞서 시 산하 전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공공기관이 앞장서 줄 것을 권유하고 공공기관에서 지급하는 격려금·위문금품·불우이웃돕기 등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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