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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100% 보증 지원 추진소재·부품·장비산업 및 기술혁신기업 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인천광역시청사
[경제투데이]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는 21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 및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을 위한‘협약보증 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보증사업은 일본 수출규제 및 미·중 무역마찰의 여파로 생산, 매출이 감소하는 등 산업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재·부품·장비산업 및 기술혁신 선도형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을 보면 담보력이 미약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술혁신 선도형기업과 소재·부품·장비산업에 5억원까지 채무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인천시에서 10억원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이 200억원 규모로 운영하는 보증지원 사업이다.

자금용도는 운전자금에 한하며 1년간 은행채무의 100%까지 보증하고 보증료 또한 0.2%p 인하해 준다.

이번 협약보증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력이 있는 인천의 창업기업은 담보 걱정없이 저리의 은행자금을 지원받게 됐으며 인천시는 혁신성장 분야의 미래산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이번 협약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해 혁신성장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및 인천테크노파크 등 인천의 기업지원기관들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에서는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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