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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산곡동 지역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공사’ 개통
   
▲ 인천광역시청사
[경제투데이] 부평미군기지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시행한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공사가 박남춘 인천시장, 홍영표 국회의원,정유섭 국회의원, 차준택 부평구청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개통식을 가졌다.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공사는 부평구 마장로 제3보급단에서 장고개삼거리를 연결하는 총길이 1,280m 중 미군기지 외 구간인 제3보급단에서 안남로를 연결하는 길이 620m, 폭 30m 도로로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개통했다.

특히 3개 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된 산곡2,3동 일원은 3-1공구가 개통됨으로서 마장로와 접근성이 향상되어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 및 출퇴근 시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2공구는 2022년까지 국방부에서 부평미군기지 환경정화사업을 완료해 2024년까지 개통할 예정이며 향후 마장로와 부영로가 연결되면 산곡동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구간인 마장로와 서구 가좌동을 연결하는 길이 1,380m 도로는 제3보급단 이전과 연계해 조속히 개설할 예정이며 이도로가 완료되면 서구에서 부평구와 부천상동을 연결하는 부흥로 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동·서간의 교통소통은 물론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로 차량소통이 원활해져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가지 공사로 인해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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