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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로 전봇대 사라진다···전선 지중화 사업 확정도봉구 2020년도 한국전력공사 전선 지중화사업 선정
   
▲ 2020년도 도봉구 지중화사업 위치도(도봉로 보건소 사거리~방학교)
[경제투데이]도봉구는 도봉로와 도봉로141길 등 2곳이 2020년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전봇대를 철거하고 공중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도봉로 1,440m 구간에는 총 77억원이, 도봉로141길 250m 구간은 총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로 전 구간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우이교~정의여중입구 사거리 2,060m 구간 공사가 완료됐으며 2019년에는 정의여중입구 사거리~보건소 사거리 1,333m 구간을 착공해 현재까지 공사중이다.

2021년에는 도봉로 구간의 연장선인 방학 사거리~신도봉 사거리 900m 구간과 창동 신경제중심지 주변 900m 구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거리가 깨끗해 질 것으로 기대되며 도로 굴착은 야간에 진행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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