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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행궁사업 165억 7000만원 들여 완공
   
▲ 초정행궁사업 165억 7000만원 들여 완공
[경제투데이] 세종대왕이 한글창제 마무리 및 안질치료를 위해 행궁을 짓고 초정에 머물렀던 역사적 사실에 근거를 둔 초정행궁 조성사업이 3일 완공돼 초정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165억 7000만원을 들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 부지 3만 7651㎡, 건축 2055㎡ 면적에 침전, 편전, 수라간, 한옥숙박영역 등 건축물이 들어서는 초정행궁사업을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해 2년간 공정을 거쳐 완공했다.

이번 초정행궁은 고궁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궁궐건축 요소를 가미하고 지형에 따른 공간위계를 고려해 문화공원과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시는 행궁 건축과정에서 태양광 설치 주변 주민반대를 비롯해 청원구 직거래장터 운영 반발, 시공업체 공사대금 미지급 민원 등 크고 작은 12건의 민원을 이해관계자, 업체와의 조율과 설득을 통해 원만히 해결했다.

내년에는 행궁의 영역별 인테리어, 전시, 집기류 비치 등을 통해 내부공간의 정비를 거쳐 한층 업그레이된 초정약수축제와 함께 6월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초정행궁을 중심으로 2021년 마무리되는 초정클러스터 사업, 증평 좌구산, 에듀팜을 잇는 공동이용시설 협약을 통해 중부권 웰리스 관광 지역으로 거듭나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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