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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길 고양이 중성화 수술’ 동물병원 모집올해 10월말까지 134마리 수술·해마다 증가 추세
   
▲ 광주광역시_남구
[경제투데이] 광주 남구는 4일 “도심 속 길 고양이의 개체수 조절을 위한 ‘2020년도 길 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정 동물병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길 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해 관내에 등록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며 오는 10일까지 수업 수행을 위한 계획서 및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한다.

현재 남구 관내에는 등록 동물병원 21곳이 운영 중에 있으며 남구는 동물병원에서 제출한 사업 계획서와 평가항목 점수표에 따라 심사를 실시, 고득점자 순으로 동물병원 사업 수행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동물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1년간 중성화 수술 사업을 진행하며 수술을 실시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길 고양이 1마리당 12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중성화 수술은 포획 후 48시간 이내에 수의사가 실시해야 하며 수술 후 마취가 깬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장소에서 보관·관리 후 방사해야 한다.

남구는 지정병원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동물병원에 대해서는 즉시 해촉할 방침이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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