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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람책 멘토링 4기 수료
   
▲ 서구, 사람책 멘토링 4기 수료
[경제투데이]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 서구구립도서관, 한국부모교육연구원,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에너지, 재능대 대학생 봉사자가 함께한 가운데 '사람책 멘토링 소·나·기'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사람책 멘토링’은 사람이 책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삶을 전해줌으로써 아동의 긍정적 인식과 더불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 11월 3개월간 4기가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자아탐색, 사람책방, 부모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며 소중한 나를 만나고 꿈을 찾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부모들은 심리검사 및 상담을 통해 자녀 이해 및 지도에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수료식 당일에는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 소방공무원이 사람책이 되어 직업에 대한 이야기 및 어린 시절 꿈, 소방공무원이 된 계기에 대해 본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 소감발표 및 수료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엄마의 권유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으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학원과 공부, 일상생활에 지친 나에게 사람책은 일상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며 이런 기회를 주신 여러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긍정적 자아인식을 통해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계획하고 꿈을 찾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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