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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정신재활시설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그린나래” 공예품 전달식 실시
   
▲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그린나래” 공예품 전달식 실시
[경제투데이]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는 지난 3일 정신질환자가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공예품은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분됐으며 전달식은 주로 서비스의 수혜자였던 정신질환자가 직접 공예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공예품을 제작한 사업은 ‘그린나래’라는 사업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정신질환자의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의미를 찾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12회기 동안 한복 포푸리·캘리 머그컵·스마트 수납함을 제작했고 총 109개의 공예품을 전달했다.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으로 존중받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신재활시설이다.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행사 참여자는 “주로 서비스를 받다가 내가 직접 제작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눈다고 하니 매우 기쁘고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무엇이든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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