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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은행 모바일앱에서 '내 계좌 일괄 조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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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7일부터 전(全) 은행 모바일앱에서 계좌통합 조회를 할 수 있게 된다.

8일 금융결제원은 다음달 17일부터 전국 18개 은행(인터넷전문은행 포함) 비대면 채널에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서비스 채널 확대에 앞서 이달 11일부터는 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NH농협, IBK기업, 전북 등 7개 은행에서 계좌통합 조회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대구은행은 이달 29일부터 시범 적용한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전 금융권의 본인 계좌를 일괄 조회하고 숨은 금융자산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016년 12월부터 어카운트인포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후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과 은행 영업점으로 대(對)고객 채널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는 내년 중 서민·상호금융기관과 우체국, 증권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 모바일뱅킹 앱 가입자수가 1억명을 돌파하는 등 금융소비 패턴이 디지털 금융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며 "은행 모바일뱅킹 앱 등을 통한 전 은행 계좌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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