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13 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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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환자 발생 증가 예방은 개인위생 실천과 예방접종으로
   
▲ 수두환자 발생 증가 예방 안내문
[경제투데이] 원주시 보건소는 최근 관내 초등학교에서 수두 의심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함께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수두는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일주일 가량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전파력이 높고 매년 4월∼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환자 발생이 증가한다.

보통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실시하는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누락됐다면 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으며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 단체생활 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체생활의 경우 한 명만 감염돼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모든 피부병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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