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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영유아플라자 리모델링으로 재탄생성동구, 지난 1일 성수영유아플라자 리모델링 후 재개장
   
▲ 지난 1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소한 성수영유아플라자
[경제투데이] 성동구 성수1가1동 주민센터 1층에 위치한 성수영유아플라자가 새로운 놀이체험 센터로 재탄생 됐다.

성수영유아플라자는 영유아 어린이들의 소규모 놀이센터로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9월 중순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지난 1일 재개소했다.

이번 공사는 보건복지부 주관 생활SOC 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체험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놀이실, 수유실, 자료실 등 모든 공간을 편리하게 재구성해 이용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다. 기존 합쳐져 있던 놀이공간을 영아와 유아용 놀이공간으로 별도 분리 조성해 발달 특성에 맞는 놀이교구 구비와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스마트체육관, 클라이밍 월 등을 새로 설치해 미세먼지, 한파 등에도 걱정없이 신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서울시에 사는 만 5세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영유아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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