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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 개최1년 임기동안 청소년 정책제안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활동 개시
   
▲ 지난해 11월, 제3대 청소년의회 개원식
[경제투데이]강동구는 지난 10월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 의원 직접 선거를 실시해 총 30명의 청소년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구는 오는 9일에 시립강동청소년센터 2층 소극장에서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이날부터 청소년의회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부터 모집, 등록한 청소년의회 의원 입후보자는 33명으로 개성이 넘치는 선거 홍보물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책 공약을 내걸고 선거유세를 진행했다.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에 청소년의회 의원 사전투표를 실시했고 청소년민주주의 축제 시 본투표를 진행해 최종 25명이 당선됐으며 소수계층 추천으로 5명을 선발해 최종 30명으로 청소년의회 의원이 구성됐다.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지난해 11월부터 활동해 임기를 마친 제3대 청소년의회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진다.

게다가, 아동·청소년 관련 전문가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문지원단도 위촉해 제4대 청소년의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청소년의회는 1년의 임기동안 상임위원회별 의제 관련 조사 활동을 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사업을 제안한다. 또한, 청소년 참여예산에 대한 심의·의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약 실천 등 강동구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소년의회 활동은 미래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며 강동구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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