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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축제가 성공하니 그 후광효과 분야별로 나와관내 복지단체 복지기금 마련 효자 노릇
   
▲ 대추축제가 성공하니 그 후광효과 분야별로 나와
[경제투데이] 지난 달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9 보은대추축제’로 인해 여기에 참가한 복지단체마다 운영자금을 넉넉히 확보하게 되면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보은대추 축제기간에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등 5개 단체는 축제장 한편에 부스를 열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대추 떡, 빵, 음료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다가오는 연말부터 지역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2019 보은대추축제’가 91만43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 성공함에 따라 매출액도 지난해 대비 22% 상승한 8000여만원에 달해 재료비를 뺀 모든 수익금을 단체의 운영비와 복지사업에 쓸 예정이다.

축제에 참가한 박미선 노인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내에 설치한 ‘본 빵’이 대추축제기간 복지관을 벗어나 축제장에서 빵을 판매해 참여한 장애인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다. 여기에 매출액도 지난해 대비 44% 증가해 놀라울 따름”이라며 “수입금은 전액 장애인 직업훈련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2년 연속 충북도내 농특산물 판매분야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보은대추축제’로 인해 농산물 판매, 군 홍보이외에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단체 운영비까지 마련되는 등 그 영향력이 실로 크다고 할 수 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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