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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국민연금 기금운용 전문적·독립적 의사결정체계 구축"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2019.6.2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국민연금의 장기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기금운용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제7차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그래서 오늘 보고드리게 되는 기금운용위원회 운영 개선방안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 안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간 국민연금 기금운용체계 개편 논의는 15년이 넘도록 계속돼 왔지만, 이해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해 개선성과를 전혀 이루지 못했다"며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기금운용체계 개편이 오늘 비로소 첫 걸음을 내딛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지난 해 10월에 기금운용위원회 운영 개선방안 초안을 보고드린 후에 각 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정?보완해왔다"면서 "앞으로 국민연금은 새로운 기금운용체계가 시행착오 없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근 전문위원직 신설 등을 포함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운영체계 개선방안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또한 국민연금의 외화단기자금 한도를 높이는 기금운용지침 개정안과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후속 가이드라인 진행경과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진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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