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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 서천군,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경제투데이]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해 장마철 및 고온기 농작물 병해충 중점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농림과, 관내 읍·면 산업행정팀장, 지역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작물 병해충의 본격적 발생 최성기를 앞두고 발생 동향과 사전 예찰에 의한 신속 대응 및 돌발·외래 해충에 대한 방제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4년간 지속해서 문제가 되었던 벼 먹노린재 발생 동향과 방제에 대해 협의하고 적기 방제 기간을 7월 12일~15일로 설정해 홍보하기로 정했다.

현재 벼 먹노린재는 성충과 약충이 혼서 된 상태로 출수기 전까지 미방제 시 쌀 수량과 품질에 큰 문제가 생기는 만큼 반드시 방제를 실시하도록 하며, 친환경 재배 단지에서는 발생 즉시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예작물에 대해서는 최근 고추에서 바이러스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철저한 방제와 함께 고온기에 발병이 많은 탄저병, 세균성 점무늬병 등에 대한 사전 방제가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또한 과수에 대해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한 철저 방제로 내년도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며 폭염기에 적정한 축사 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자는데 입을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김도형 식량작물팀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유관기관과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고, 단계별 병해충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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