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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갈색날개매미충 적기 방제 철저 당부서천군 농업기술센터, 끈끈이 트랩 과수농가 배부, 성충 방제 지도
   
▲ 서천군, 갈색날개매미충 적기 방제 철저 당부
[경제투데이]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과수에 큰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성충이 출현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기방제 지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줄기, 잎, 과실 등을 흡즙해 반점, 황화, 낙엽화하고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병 유발로 과실의 품질을 저하한다. 또한 1년생 신초 내부에 산란해 양수분의 이동을 막아 심할 경우 결과지가 고사해 다음 햇과실이 열리지 않는 큰 피해를 준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기술팀은 올해 초 관내 과수원 및 주변 91.1ha에 대한 갈색날개매미충 월동난 조사 결과 99% 이상 분포해 있음을 확인하고 성충 출현 이후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 효과가 가장 높은 약충기를 1차 집중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중점 지도했다.

또한 성충 출현기 방제를 통한 밀도 감소를 위해 과수 재배 모든 농가에 끈끈이 트랩을 배부하였으며, 군 산림축산과와 협업해 마산면 일대에 지상 방제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기술팀 김조원 팀장은 “1차 약충기 집중방제 이후 성충 출현기에 유인 방제를 실시해 밀도를 감소시켜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방제협의회 및 각종 매체를 통해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미리 배부한 끈끈이 트랩을 성충 출현기 이전에 설치해 산란기 전까지 유인 포살하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성상수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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