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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젼시스템 자회사 큐비콘, ‘인사이드 3D프린팅 2019’에서 신제품 공개

하이비젼시스템 자회사 큐비콘, ‘인사이드 3D프린팅 2019’에서 신제품 공개

의료분야부터 주얼리, 산업용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총 7종의 3D프린터 소개
글로벌 3D프린팅 솔루션 공급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매진

킨텍스에 마련된 큐비콘 전시부스

하이비젼시스템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대표 김갑철)은 글로벌 3D프린팅 분야의 최신 트렌드 경연장인 ‘인사이드 3D프린팅 2019’에 참가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최근 론칭한 Style Plus-A15C를 비롯해 8월 론칭 예정인 Style Plus-A22C, 초정밀 DLP 방식의 Lux DLP-B12C 등 의료, 주얼리, 산업용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총 7종의 제품군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 1월에 론칭한 치과 전용 3D프린터인 Style-210D 모델(FFF 방식)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용 슬라이싱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치과 치료용으로 사용 가능한 고품질의 출력이 가능하다. 또 출력 후 세척이나 경화와 같은 후가공 공정이 필요 없도록 제작돼 업계에서 치과 전문의 등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큐비콘은 3D프린터에 세계 최초로 오토 레벨링(Auto Leveling) 시스템 및 특수 코팅 베드 기술을 적용해 출력 품질과 제품 사용성을 개선하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김갑철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큐비콘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3D프린팅 솔루션 공급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회차를 맞이한 ‘인사이드 3D프린팅’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올해 전시회 키워드는 글로벌 기업, 산업용 장비, 프린팅 소재이다.

한영주  webmaster@et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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