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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권역별 실패박람회 합동평가회 전주서 개최2020 실패박람회 개최 희망 지자체에 노하우 전수하는 등 실패박람회의 가치 확산 기대
   
▲ 2019 권역별 실패박람회 합동평가회 전주서 개최
[경제투데이] 실패의 경험을 두 번째 기회로 삼아 재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대한민국 실패박람회의 각 권역별 합동평가회가 전주에서 열렸다.

전주시와 행정안전부, 권역별 실패박람회를 개최한 강원도,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는 26일 전주 향교문화관에서 정부 관계자와 실패박람회 개최 지자체 관계자, 2020년 실패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는 지차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권역별 실패박람회의 개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합동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평가회는 실패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을 목표로 전주와 강원, 대전, 대구 등 4개 권역에서 진행된 2019 권역별 실패박람회의 개최결과를 공유하고,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종합 박람회와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합동평가회는 글로벌 문화도시답게 ‘문화예술의 실패사례’라는 특성을 반영해 실패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주에서 열려 내년도 실패박람회 개최를 희망하는 광역자치단체에게 훌륭한 정보공유의 장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성원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실패박람회 in 전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전주시가 다양한 사회혁신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는 우리 사회의 구태의연한 인식전환 등 지역사회 내 사회 혁신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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