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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순간 선물"…롯데월드, 30주년 맞아 58일간 여름축제
롯데월드 여름 축제 '기적을 만들다'©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약 58일간의 여름 축제 '기적을 만들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적을 만들다는 오는 29일부터 8월25일까지 열리는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 프로젝션 맵핑쇼 '미라클 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젝션 맵핑이란 대상물에 영상을 투사해 실제로 있는 것 같은 가상 영상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미라클 나이트'는 어드벤처 실내 기구 '베수비오스 화산'부터 '파라오의 분노'까지 약 180m 길이, 최대 높이 18m에 달하는 공간을 '프로젝션 맵핑'으로 탈바꿈시킨다.

형형색색 영상이 레이저·화염·조명 등 특수효과와 결합해 화려한 볼거리를 쏟아낸다. 신나는 비트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과 실제 악기 연주 음악이 영상이 함께 어우러져 환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라클 나이트'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비밀 공간 '미라클 월'에 숨겨진 5개의 보물 '미라클 스톤'을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라오의 분노' '신밧드의 모험' 등 롯데월드 어드벤처 주요 놀이기구의 주제를 영상에 담아 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브라질 전통 삼바 공연도 개원 30주년 이벤트다. 브라질에서 온 배우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다. 수만 개 깃털로 장식된 화려한 삼바 의상이 일단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우 삼바 카니발' 댄서들을 포함한 배역들이 무대를 구성해 브라질 리우의 정통 삼바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롯데월드 캐릭터들과 즐기는 삼바파티 '캐릭터 환타지아 삼바 퍼레이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삼바 투어 퍼레이드'까지 화려한 삼바 축제가 펼쳐진다.

박동기는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관람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전 임직원이 모두 한 뜻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미라클 나이트'를 포함해 호러 메이즈,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에게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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