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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랜드, 4조원 규모 건강기능식품 B2C 시장 진출
'히알루론에이지'(SK바이오랜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SKC 자회사 SK 바이오랜드는 오는 18일 현대홈쇼핑에서 신제품 '히알루론에이지(HyaluronAZ)' 판매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건강기능식품 B2C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히알루론에이지는 SK 바이오랜드의 핵심소재인 개별인정형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이다. 피부건강 및 체지방 감소, 항산화 효능을 가진 이너뷰티(Inner Beauty) 건강기능식품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로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나이가 들면 몸에서 조금씩 감소하기에 지속적으로 보충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B2C 사업을 시작한 것은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잠재력이 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서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4조원 규모지만, 소재시장은 10%에 불과하다.

홈쇼핑 런칭와 동시에 네이버쇼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8월에는 전용 판매사이트를 오픈하고, 이후에는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까지 유통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SK 바이오랜드 관계자는 "이번 출시로 건강기능식품 완제품 사업을 시작하며 벨류체인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며 "고품질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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