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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인도서 첫 공개…국내 출시는 7월
기아차 신형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셀토스. (기아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기아자동차는 내달 출시될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이름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셀토스는 기아차의 소형 SUV 'SP 시그니처'의 양산형 모델이다.

차명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로 당당하고 강인한 소형 SUV를 떠올리게 한다는 설명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디자인 경쟁력과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동일 차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셀토스 출시를 통해 소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SUV 라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기아차는 스포티지(준중형)-쏘렌토(중형)-모하비(대형)는 물론 소형 SUV 라인으로 스토닉, 니로, 쏘울 등을 판매 중이다.

셀토스는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콤팩트 시그니처'를 핵심 키워드로 개발됐다.

정통 SUV 스타일을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외장디자인, 젊은 고급감을 강조한 내장 디자인, 기존 소형 SUV에서 찾기 힘든 주행성능과 탁월한 공간감 및 첨단 신기술을 갖췄다는 것이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기아차가 지난달 말 공개한 셀토스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 (기아차 제공) 2019.5.23/뉴스1

기아차는 이달 인도에서 셀토스를 전 세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판매는 오는 7월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셀토스는 주요 타깃인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이후 출생)의 이미지와 유사하다"며 "대범한 스타일과 젊은 고급감이 돋보이는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로 자신감 있는 스타일과 라이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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