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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경진대회 개최분리배출 여건 조성, 홍보 여부 등 우수 공동주택 12곳 선정 후 시상
   
▲ 양산시
[경제투데이] 양산시가 공동주택 거주 시민의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 자원의 순환적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신청기간인 6월에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가 각 공동주택에 방문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이후 9, 10월에 평가를 2회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항목은 총 3개 분야로 분리배출 여건 조성, 분리수거 상태, 홍보 여부로 구분되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시상한다.

시는 재활용 불가능 품목과 일반쓰레기 혼입배출을 막고 경진대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가의사를 밝힌 모든 공동주택에 세대수에 따라 재활용품 수거용기를 배부한다. 또 참가 공동주택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 공동주택 12개소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시상품을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양산시청 자원순환과에 6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참가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윤한성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재활용자원의 수거율을 향상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습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주민들의 재활용에 대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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