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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식중독 집중관리업소 전수 지도점검 실시식중독 예방 위한 업소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실시
   
▲ 양산시
[경제투데이] 양산시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한달간 식중독 집중관리업소에 대한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관리업소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및 생선회 취급 업소 등 총 632개소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이다.

또 영업주가 스스로 식중독발생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컨설팅팀도 병행 운영한다.

관내 모든 식중독 집중관리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담당공무원 및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재료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최종 섭취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등을 진단?평가를 통해 식품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돕는다.

양산시 관계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 실시해 형식적 처벌위주의 점검이 아닌 사전 예방 위주의 지도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제로화 및 건강한 양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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