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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 장관 "대체투자 확대해 국민연금 수익률 높이겠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체투자를 확대해 국민연금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뜻을 3일 밝혔다. 대체투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 상품이 아닌 다른 대상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박능후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4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인사말에서 "국민연금 수익률을 높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금 수익률을 더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를 원활히 집행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그동안 대체투자는 국민연금 수익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지만, 최근 시장 상황을 볼 때 그 비중이 목표에 미달했다"며 "이는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국내 경제성장률 하락 전망, 빨라진 인구절벽 현상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국민연금을 둘러싼 경제 및 사회적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국민연금 수익률이 나쁘지 않지만, 투자자로서 장기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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