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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아시아나·대한항공 대표 만나 안전관리 당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2019.3.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대표를 연달아 만나 항공 안전관리와 경영안정화를 당부했다.

김현미 장관은 지난달 30일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를 만나 "고(故) 조양호 회장이 생전에 '안전은 투자다'라고 강조했던 것처럼 최고 경영자 교체 초기에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투자와 함께 항공기 운항의 전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각별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2일엔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를 만나 "최근 항공기 고장으로 인한 장시간 지연 사례가 빈번한 만큼, 특단의 대책을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하고 자체 계획 중인 비수익 노선 조기 정리도 당부했다.

이밖에 김 장관은 양 항공사 대표에게 조종·정비 전문인력 양성과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후발항공사의 귀감이 돼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양 항공사 대표는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대책에 공감하며 자체 안전관리 및 조직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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