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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기관 토막소식] 복지부, 남북 보건복지 민관협력 포럼 개최 등

# 복지부, 오는 27일 남북 보건복지 민관협력 포럼 개최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오는 27일 '남북 보건복지 민관협력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대북 지원 민간단체를 비롯해 주요 직역단체, 학회, 전문가, 정부 유관기관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우택 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은 효과적 남북협력을 위한 다양한 수행 주체의 역할 및 협력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통일의학센터 소장 겸임)을 좌장으로 해 각 분야별 남북 협력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남북 간 보건의료 협력은 상호 간 감염병 전파 방지 등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협력"이라면서 "이번 포럼이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정부 간 상호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한반도 건강공동체 구현을 앞당겨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건보공단, 통계청 RDC 빅데이터분석센터 내 설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6일 통계청 RDC(Research Data Centerㆍ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를 건강보험 빅데이터분선센터 내에 설치하기로 하고 개소 행사를 개최했다.

통계청은 이를 통해 지역 대학ㆍ연구원에게 45종의 통계청 특수목적용 데이터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분석센터(강원도 원주) 내의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설치와 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도 없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양 기관은 통계청 사망원인 마이크로데이터와 같이 각 기관이 보유한 연계 가능한 자료를 지속 발굴해 향후 통합 RDC 이용자에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

 

# 건보공단, 혁신 유공기관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26일 올해의 정부 혁신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건보공단은 계약대금 지급 등 납부증명서가 필요한 민원업무 처리기관에 4대 보험 납부증명 자료를 즉시 제공하는 '4대보험 완납증명 자료연계시스템 구축'사례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기존에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계약대금을 지급받기 위해서 공단에서 4대 보험료 납부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으나, 증명서 필요 기관이 행정정보공동이용망에 접속해 완납내역을 확인하면 계약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 지난해 2월 시스템 오픈 후 지금까지 260만개 사업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전국 주민센터와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와 'M건강보험(공단의 모바일앱)'에서도 증명서 발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민편익을 우선하는 제도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우에게 성금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들에게 '제52차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치료비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희귀난치병 환우 및 가족들이 참석해 환우 14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 등 총 7000만원을 전달했다.

심사평가원은 2004년부터 저소득계층 희귀난치병 환우 돕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14년간 52회에 걸쳐 총 282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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