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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 수상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15일 저녁(현지시각) 중국 상해 완다 레인 호텔에서 개최된 '2018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Business Traveller China Awards)'에서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Best Airport Duty-Free in the World)'을 수상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최자성 과장(왼쪽)이 홍콩 출신 가수인 엘리사 찬으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글로벌뉴스통신]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5일 저녁(현지시각) 중국 상해 완다 레인 호텔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 시상식에서 인천공항 면세점이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76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 세계 11개 지역에 연 50만 부 이상을 발행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 잡지다.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아나판은 2005년부터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 어워드'를 개최하며 독자 설문을 통해 전 세계의 공항, 항공사, 호텔 등 여행 관련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올해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판이 진행한 2만 명 대상의 설문조사에서 우수한 서비스와 쾌적한 쇼핑환경, 다양한 상품구성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중국인이 뽑은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인천공항은 이전부터 지켜오던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이미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비즈니스 트래블러 차이나판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9월에는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ㆍ태평양판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8년 연속 수상하기도 하였다.

임낙수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본부장은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접점에서 중국어 안내 강화, 중국인 선호품목을 고려한 상품 다변화, 체험형 쇼핑환경 조성 등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만든 노력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상품구성과 차별화된 면세 쇼핑 서비스를 통해 세계 면세산업을 선도하는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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